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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다
어제 오랜만에 방문자 수가 좀 나왔기 때문
블로그 메뉴를 이렇게 통합하고 합치고 나서
내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많이 줄었다는 것을 나는 확인을 했다
하지만 나는 포기할 수 없다
그냥 이렇게 나는 통합된 메뉴를 선호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블로그 메뉴가 통합된 것이 편하다
일단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야 내가 글을 쓰기가 좋기 때문이다
블로그를 계속해나가려면 내 마음이 편한 것을 선택해야 됐기 때문이다
아무튼 더 열심히 글을 적도록 하겠음
요즘에는 글에 점을 붙여서 쓴다던지 그런 것도 하나도 없이 깔끔하게 적고 있음
요즘에도 근심 걱정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하지만 점점 더 겨울이 깊어가면 깊어갈수록
아주 추운 겨울의 영향 때문인지 내 마음이 조금씩 더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
아주 미세하지만 내 마음이 차츰 정리가 되어 가고 있는 부분이 약간은 있긴 한 것 같다
하지만 심란하고 마음이 불안할 때가 아직도, 아직은 더 많다
가야 될 길이 더 험난할지도 모른다
그건 그렇고
그냥 티비나 보고 싶어라
웨이브나 넷플릭스를 말이다
나는 웨이브를 정기 결제를 해놓아서
웨이브 라이브로 컴퓨터를 통해서 항상 뉴스나 티비를 본다
이런 말 저런 말 해도 역시 심란하군
일단 여기까지 쓰고
롤 글이나 더 쓰던지 티비를 본다던지 아니면 다른 이것저것 내 할 일이나 하러 가봐야겠다
아무튼 그런데
요즘 겨울이 참 운치가 있더라
내가 근심이 많아서 그렇지 이런 겨울을 누리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아주 추운 겨울 바람과 공기로 인해서 마음은 차츰 정리가 되어 가고 있긴 한 것 같기도 하다
아직까지는 아주 미세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