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썼음...

7일 8일 만에 글을 썼다
글 좀 더 열심히 써야 되는데
내가 다른데 어그로 끌려서 그게 좀 쉽지가 않다
으아 그런데
영화 보자고 마음먹던 게 지금
1주일도 훨씬 더 오래된 것 같은데
아직도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랑 원더우먼을 못 봤다...
큰일이다 심각하네...
영화나 드라마는 나에게 마음의 양식과도 같은 존재인데 말이지...
조금 더 정진하고 노력을 해야 되겠다...
방금 전에 오랜만에 롤 글도 썼다...
롤 글도 열심히 자주 쓰려고 노력해야겠다...
요즘에는 역시나 불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음...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조금씩이나마 진척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으흠...
티비랑 드라마랑 영화를 좀 자주 봐야 내 마음에도 도움이 될 텐데...
그게 뭔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잘 되지가 않네...
형식과 규격이 잘 잡히지 않는 느낌이야...
얼마 전에는 모바일 게임으로는 로스트 페이지랑 가이더스를 조금 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모바일 게임들을 해볼 생각임...
이번 글은 여기까지 쓰도록 해야 되겠고
롤 글을 더 적어 놓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