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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미 봤지만
어제 웨이브 라이브에서 다시 방영하길래
그냥 틀어놓고 계속 봤음.
터미네이터 4 랑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최신 터미네이터 시리즈도 보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들었음...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항상 재미있어...
내가 터미네이터 3 를 본 적이 굉장히 오래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봤던 영화도 다시 챙겨서 보니
너무 재미있었음...
왜냐하면 본지 오래된 영화들은 영화의 자세한 부분들을 전부 다 기억하지 못해서
옛날에 본 영화들은 다시 보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다.
어제 만화를 계속 보다가
갑자기 영화를 보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화 채널로 바꿔서 방영되는 것을 봤는데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지금은 프리채널 시즌 3 를 라이브로 보고 있는 중...
허허허...
만화도 이렇게 계속 보고
영화도 챙겨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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