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망자를 보고 있음...

영화를 오랜만에 보니 마음이 편안하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무튼 도망자에 나오는 남자 배우던 여자 배우던 너무 멋있는 듯 함...
긴장감도 있고 야무지게 딱 좋음...
검색해 보니
도망자는 2012년도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작품인 것 같다.
사람들 평점은 믿을게 못 되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확인했다.
도망자 평점도 방금 전에 확인했는데
너무 많이 낮게 평점이 매겨진 것 같다...
아무튼 나는 평점 매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영화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알려지지 않은 음악이라도 음악만 좋다면 그걸로 충분한 것이다...
그렇듯이 영화도 마찬가지라고 나는 생각을 한다...
아무튼 도망자는 보는 눈도 즐겁고 보는 마음도 즐거운 영화인 듯...
지금 도망자를 다 못 봤지만
보는 도중에 이렇게 조금이지만 글을 적는다...
어제부터 영화를 조금씩 오랜만에 다시 보기 시작했지만
오늘 운이 좋게도 좋은 작품을 이렇게 보게 되어 영광이고 매우 기쁘다...
지금까지는 주인공이 탈옥해서 도망치는 장면을 보고 있다...
아무튼 영화를 보는 것이 즐거워서 글을 남김...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