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제목도 마침표를 빼고

마침표란 마침표는 이제 다 빼야겠음
이러니까 글이 더 간결하고 편하고 보기가 좋네
에라이 이제 모르겠다
마침표랑 쉼표 다 빼고 글 써야겠다
이러니까 글이 조금 더 가벼워지고 오히려 글이 멋드러지는 것 같다
짧지만 깨달음을 작게 적어 놓겠음
그동안 점 세 개를 항상 찍는 것을 버릇으로 두었는데
오늘은 점을 빼서 쓰고 싶네

음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나도 모르겠다

마음이 조금 또 불안해지면 점 세개를 연달아서 찍어서 글을 쓸 듯 하네

에라이 글은 여기까지 쓰고 도라에몽 보면서 롤이나 한겜 해보고 싶다

스트레스가 늘 따라다니는 시기이다

아무리 이래도 저래도 쉽게 좋아지지가 않네

롤에서 스웨인과 유미가 나를 구원해줄 것이다

나는 만년 서폿이기 때문이다

요즘 탱 잔나 이런거나 탱 세라핀 이런거 해보고 싶어진다

탱 스웨인으로 단련한 탱 서폿의 템트리나 방향성을 내가 많이 습득을 해두어서

탱 서폿 스웨인 템트리를

탱 잔나 탱 세라핀 템트리에도 그대로 적용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에라 모르겠다 나도 해보고 글을 적던가 해야겠다

여기까지 적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