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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랜만에 히오스를 하고 있는데
아바투르랑 스랄, 디아블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했고
오늘은 정크랫도 했음.
정크랫은 그냥 생각없이 하기 딱 좋은 영웅인 듯...
아바투르랑 디아블로 이런건 정확하게 스킬도 조준해야 되고
신경쓸게 많음...
하지만 정크랫은 스킬 난사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
요즘 내 컴퓨터로 롤을 하면
용이나 바론 앞에서 렉이 걸리는데
반면에 히오스는 렉이 적은 것 같아서 좋다.
롤이랑 히오스 둘 다 최소 사양 셋팅 설정으로 해본 결과다...
그리고 히오스에서 게임 길어지면
롤처럼 24분, 25분 게임이 되고는 하지만
오늘인가 히오스에서 8분, 9분만에 핵을 깼다...
롤 같으면 팀 내 분쟁까지 일어나서
21분까지 4인 서렌을 기다려야 되는 상황까지 오는데
히오스는 빠르면 9분 게임도 가능하다는 것...!
옛날에는 내가 히오스 한창 하고 그럴때는
스랄이 내 주력 영웅인데
스랄 할 때도 스랄 특성을 거의 정해진 특성만 타고는 그랬었는데
요즘은 뭐 내가 찍고 싶은거 찍어가면서 히오스를 하고 있다...
아바투르도 내 주력 영웅이었고
아바 할때도 특성을 내 마음대로 요즘에는 가고 있음...
글은 일단 여기까지 쓰고
스랄로 1렙 특성에서 우레 찍고 한번 게임하러 가볼까 한다...
히오스 여전히 재미있음...
히오스는 그저 갓겜인 듯...
박스 무료로 여는것도 재미있고 좋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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