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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적었다...
내가 그동안 해왔던 게임들에 대해서도 글을 적었고
잠시 그동안 보는 것을 미뤄놓았던 종이 신문들을 보았다
받기만 받아두고 몇일씩이나 미루고 쌓아놓았던 종이 신문들을 말이다
오랜만에 아무튼 내가 해오고 있는 게임들 글을 적어서 좋았다
조금 전처럼 이렇게 너무 할 것이 없을 때는
글을 적어서 이것저것 생각을 조금 정리하거나 신문을 보도록 해야겠다...
음... 또 뭐 할 것이 없는 것 처럼 느껴진다...
지금이 다른게 아니라 새벽 시간이라서 그런 것 같다...
늦은 새벽이 되면 가끔 이런 기분과 생각이 드는 것 같다...
너무 할 것이 없다는 생각 말이다...
내 컴퓨터의 사양이 좋지가 않아서 이제 롤도 렉이 서서히 걸리기 시작해서
롤도 하기가 힘이 든다...
아무튼 시간을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을 내 나름대로 많이 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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