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화 저스티스 리그를 봤음...

내가 넷플릭스를 월 결제를 항상 해놓는데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저스티스 리그를 봤음...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을 봤고
그 다음에 저스티스 리그를 봤음.
어제 하루에 거의 영화 두편을 다 봤음...
저스티스 리그 보는 순서를 검색해보니까
원더우먼이랑 아쿠아맨을 봐야 된다고 나와있던 것 같은데
일단은 원더우먼이랑 아쿠아맨을 나는 안보고 저스티스 리그 영화들을 봤다.
나는 아직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는 못봤다.
아무튼...
원더우먼이랑 아쿠아맨은 일단은 안보고 저스티스 리그를 봐도 나는 괜찮았음.
스토리 전개라던지 뭐 크게 문제는 없었던 것 같음.
물론 원더우먼이랑 아쿠아맨도 나중에 챙겨서 볼 생각임...
아직 넷플릭스에서는 원더우먼 영화를 제공하지는 않는 것 같음... 조금 아쉬움...
그래도 네이버의 시리즈온에서 저렴한 가격에 결제해서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임...
요즘 그리고 평상시에는 미드 씰팀이랑 바이킹스를 조금씩 챙겨서 보고 있다...
몇개 드라마를 더 동시에 같이 조금씩 보고 싶은데
어떤 드라마를 보면 좋을지 고민이 많이 된다...
조금 더 찾아봐야겠다...
일단 이번 글은 여기까지 써야겠다...
시간이 조금 많이 늦어서 그런지 집중이 잘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