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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액션가면 vs 그래그래 마왕 편을
우연하게 중간쯤부터 본 것 같음.
내가 옛날에 6~7살때 봤던 기억이 있음.
이 극장편을 말이다.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이 났었음.
뭔가 옛날스러움이 묻어나서
되게 반가웠음.
짱구는 못말려는 라프텔에서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라프텔을 결제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많이 된다.
내가 넷플릭스랑 디즈니플러스랑 웨이브도 매달 결제를 하고 있는 상태라서
라프텔까지 결제를 하려니 지금은 잠시 망설여진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래그래 마왕편을 어릴 때 이후로 오늘 오랜만에 본건데
여전히 재미있었다.
라프텔을 결제할지 말지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간단하게 쓰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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