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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만 그렇다는 거임...
실제로는 6~7판만 한 것 같음
오늘 롤 솔랭 말이다...
인파이터 스타일의
서폿 착취 스웨인을 연구중인데
룬은
착취 - 철거 - 재생의바람 - 소생 - 피의맛 - 보물사냥꾼
능력치는
공속 - 방어 - 체력
아이템은
타곤산 방패로 시작함. (주문력 있고 체력재생 붙은 서폿템.)
도란방패 올리고 충전형 물약 쓰다가 부패물약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이렇게
서폿인데 탑라이너 처럼 가는 것이다
내가 현재까지 주로 가는건
1코어 부여왕 (부여왕 올리면 마나 걱정 없고 딜탱 괜찮음.)
2코어 존야 (스웨인은 무조건 존야...)
3코어 정령의 형상 or 악마의 포옹 정도..??
신발 - 마관신
여기까지다.
3코어가 나오기 전에 대부분 게임이 끝나기 때문에
3코어까지는 걱정 안해도 될 듯...
아무튼
시작템은 타곤산 시작하고
도란방패도 사고 충전형 물약도 사고 부패물약도 올리고
내가 위에서 말해준 룬을 그대로 사용한다면
그냥 초반에는 마구잡이로 싸워도 되고,
초반 몸싸움에서는 거의 안진다고 보면 됨...
유성, 콩콩이, 감전 등등의
주문력에 룬을 몰아놓은 다른 일반 스웨인들은
초반 라인전에서 몸싸움이 매우 아쉽다.
하지만 착취 스웨인은 그냥 인파이터 형태로
조금씩 맞아가면서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걱정이 없다.
내가 말한 저기 위에 룬 중에서 조금만 바꿔서
수확 스웨인을 해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서폿이 철거를 들어주면 울팀, 그리고 원딜이 되게 좋아해준다.
적 바텀은 철거 올라가는 소리에
멘탈이 건드려지는 것은 보너스다...
스웨인이 패시브 때문에 점점 체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철거랑도 룬이 참 잘 어울린다.
글이 길어져서 여기서 그만 끊을까 싶다.
아무튼 이런 형태로 해가지고 초반 라인전을
착취 들고 평타 위주로 아주 적극적으로 해준다면
감전, 유성 스웨인 같은 너무 일반적인 스웨인 보다는
초반 라인전이 반대로 더 오히려 수월해질 것이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 적겠다.
스웨인을 더 연구해서 나중에 또 쓰도록 하겠다.
착취 스웨인 말고는 나는 수확 스웨인에 관심이 있는 편이다.
정말로 여기까지 쓰겠음... 글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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