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이 그립군...

내가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블로그에 모든 것을 쏟아 붓던 그런 시절이 그립다 이말이다...
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텍스트로만 글을 주로 쓰게 되더라도
앞으로 블로그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 내가 되도록 해야겠다.
어제 저녁에는
OCN 채널에서 본 레거시인가 그 영화를 30분인가 40분정도 보다가
아침에 와서야 겨우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요즘 잠이 너무 안와서
아침이 되어야 겨우 3~4시간 잠이 드는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요즘 내가 법문을 듣는 것이 조금 뜸한 것 같다.
불교 공부에도 신경을 쓰도록 해야겠다.
오늘은 아까 1시간 전에 롤을 하려고 했었는데
오늘은 잠을 못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오늘 저녁 9시 쯤에 3시간 정도 잠에 들었고
오늘 롤을 하려고 하니까 괜히 피곤할까봐 솔큐를 못돌리고 있다.
흠...
오늘은 오랜만에 OCN 같은 영화 전문 채널에서 방송해주는
각종 영화들이나 틀어놓고 천천히 영화도 보면서
인터넷이나 할까 싶기도 하다...
오랜만에 일상 글을 다시 쓰는 것 같다
5일만에 글을 적는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다
일단 이번 글은 대충 여기까지 적도록 하고 내 할 일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