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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토할 것 같고
속이 부글부글 거리고
선풍기 바람을 너무 많이 쐬니
배랑 다리도 많이 차가워지고
선풍기 바람 때문에 속이 더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선풍기도 끄고 잠에 들었다...
아무튼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까
언제 그랬냐는 듯이
힘도 나고 괜찮아진 것 같다
어제는 소화제를 마셔도 속이 안정과 진정이 안되던데
그냥 한숨 자고 일어나니까 괜찮아지네...
스트레스, 과민성 뭐 그런걸로 소화가 안좋았던 것 같다...
어제 억지로 잠들기 전에
속이 안좋고 그래서
신경을 딴데로 돌리려고 스마트폰으로 계속 티비도 보고 그랬는데도
속이 안정이 안되었었다...
그냥 속 안좋고 그럴때는 내 나름대로 속을 최대한 안정시킨 다음에
잠깐이라도 낮잠식으로라도 좋으니
조금이라도 한숨 자고 일어나게 되면 속이 안정이 되는 것 같다...
그냥 대충 한번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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