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애플 티비도 6천원인가 매우 저렴하게 구독을 해봤었는데
하이재커인가 그거 조금만 보다가
내가 잘 안보는 것 같아서 해지를 하였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애플 티비 어플이 없어서 보기가 조금 어렵다.
나는 애플 티비 셋톱박스는 사지 않았다.
단순히 결제 6천원 정도만 했었다.
애플답게 역시나 애플 티비에 접속해보면 뭔가 깔끔했다.
아무튼 내가 애플 티비도 잠깐 사용해봤었다는 말을 남기려고 잠깐 적는다.
이제는 내가 왓챠만 결제를 하면 될 것 같은데
내가 사용하는 OTT 만 웨이브, 티빙, 디즈니플러스로 현재 3개라서 약간 압박감이 든다.
하지만 왓챠도 꼭 결제해보고 싶다.
왓챠를 안써보면 나는 무조건 후회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왓챠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지금 1~2주, 2~3주 전부터 계속 들고 있다...
왓챠는 다른데서 서비스하지 않는 작품들도 많이 서비스를 한다는 것 같아서
사실 많이 기대중이다.
...
어쩌다가 애플 티비를 얘기하다가 왓챠까지 얘기를 하였다.
다음에는, 나중에는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한번 왓챠도 결제해봐야겠다.
애플 티비에는 만화 작품이 조금 많이 적은 것 같아서 그게 약간은 아쉬운 것 같다.
9월초인데도 아직도 날씨가 더울 때가 조금 있는 것 같다.
한여름은 그래도 조금 지났지만 말이다.
글이 조금 길어졌으므로 이제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해야겠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