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도 잠시 사용해봤음...

역시 애플 답게 애플 뮤직도 상당히 깔끔했음...
나는 참고로 갤럭시 유저임...
아무튼...
1달동안 8900원 정도에 애플 뮤직을 사용해본 것이었는데
결국에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어서 결국에는 해지했음...
애플 뮤직의 내부가 상당히 깔끔하기는 한데
스마트폰 위젯도 그렇고 뭔가가 조금은 아쉬웠음...
내가 아이폰이었으면 조금은 덜 아쉬웠으려나...
아무튼 성능은 이래저래 좋아보여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 같았음...
일단 이번 한달만 사용한 것이었는데
느낀 것도 조금 있었음.
다음에 또 기회나 인연이 되면 그때 애플 뮤직을 사용하도록 하겠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차라리
얼마전까지 몇년동안 계속 쭉 사용하던
벅스를 스트리밍 요금제로만 다시 결제 해볼까도 싶네...
그냥 지금 순간 드는 생각이었음...
그렇게 되면 내 스마트폰의 위젯 배치와 구상이 상당히 많아지고 복잡해지겠지...
아무튼 조금은 적은 것 같아서
다른 글들도 적고 싶기 때문에 여기까지 적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