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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나우 이번달 결제가 새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대기열 없이 우선권 12시간인가 그게 사용되기 때문이어서 그런지
어제 몇일만에 에이펙스 레전드를 했었는데 대기열이 없었던 것 같다...
크흠...
아무튼 1주일 전쯤 평일 저녁인가 잠시 접속할때는 대기열이 140명으로 치솟던데
근데 뭐... 대기열이 140명이어도 금방 빠지기도 하는 것 같았음.
예를 들어서 대기열 140명이 10분만에 빠지는 날도 있는 것 같고
대기열 140명이 5~6분, 7~8분만에 빠지는 날도 있는 것 같았다.
이렇게 걸리는 시간이 랜덤이라
내가 뭐 대기열 시간이 딱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할 수가 없는 것 같음...
아무튼 뭐 대기열 걸어놓고 잠시 인터넷 뉴스나 유튜브 본다던지 하면 금방 내 차례임...
그냥 지포스 나우를 사용하면
내 컴퓨터에 부하가 덜 걸리는 것 같아서 그게 참 좋기는 하네...
고사양 게임도 돌아가게 해주는 것은 당연하고 말이지...
아무튼 글을 다시 정리해보면,
어제 갑자기 대기열이 없어서 조금 놀랐는데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내 지포스 나우 결제가 새롭게 시작한 달이어서 그랬던 것임...
대기열 우선권이 10시간인가 12시간인가 다시 새롭게 생겨서 말이지...
허허허...
...
지포스 나우에서 알비온도 얼마전에 새롭게 서비스하기 시작한 것 같아서
알비온에 대해서도 글을 덧붙여서 길게 썼었는데 그냥 지웠음...
지포스 나우 알비온에 관해서는
내가 다시 알비온을 시작하게 된다거나 그러면 새롭게 글을 쓰던지 해야겠음...
글의 양이 충분해졌으므로 그냥 대충 여기서 글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