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출을 줄여보기..

고정적으로 지출이 나가는 것이 뭐 되게 나는 많다
지포스 나우부터 각종 OTT 들, 신문, 폰요금 등등...
지포스 나우도 이번에 한두달 정도는 무료로 전환할까 생각 중이다...
지포스 나우 무료 버전으로 에이펙스 레전드는 안해봤는데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다..
요 몇일 동안은 에이펙스 레전드에 접속을 안한 듯 하다..
고뇌도 있는데 에이펙스 레전드에 접속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듯 하다..
아까 혼자 생각하면서
예전에 잠깐 지포스 나우 6시간짜리를 매달 3만원에 결제 했던 적도 잠깐 생각을 했다.
아무튼 내가 이것저것 지출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압박과 짓눌림 속에서 지내온 듯 하다
이것을 벗어나려면 지출을 줄이던지 수입을 늘리던지 뭐 해야 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서 그게 고민이다..
대충 고민 속에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아무튼 이렇게 어제부턴가 엊그제부터
내 한달 지출에 대해서 전부 다 정리해서 줄여보려는 노력을 갑자기 하게 되었다
나한테 좋은 운이 오려나.. 음...
나도 갑자기 이런 나의 갑작스런 행동이 약간 좋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러네..
전에는 지출 전혀 정리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고 통장 잔고만 보면서 그랬었는데..
이제 진짜 글을 여기서 맺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