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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티빙을 결제 중이라서
티빙에 람보라고 검색해보면 람보 - 라스트 워는 볼 수 있음.
람보 라스트 워도 편하게 틀어놓고 볼까 싶다.
티빙을 해지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해지할 수가 없었다...
특히 OCN 채널 때문에 말이다..
아무튼 본문으로 돌아와서.......
.........
람보 2 는 티빙의 OCN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봤다.
거의 마지막에 헬기 씬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실베스터 스탤론이 직접 헬기를 조종했는지 내가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도 다 찾아보고 구글에도 찾아보고
유튜브에도 검색해봤는데 잘 찾을 수가 없었다.
유튜브의 외국인들이 쓴 영어로 된 댓글까지도 확인을 했었다.
그리고 각종 AI 챗봇들한테도 물어봤는데
각종 AI 챗봇들의 답변이 다들 두리뭉실 했었다.
아무튼 직접 헬기를 운전했는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음...
인터넷에 찾고 또 찾아도 나오지 않는 상태, 현황...
미궁 속에 빠져버렸음....
아무튼 이번에 OCN 채널에서 람보 2 를 재밌게 봤는데
람보 시리즈들을 다시 보고 싶어서
웨이브랑 티빙에도 검색을 해봤는데
이 두 군데서는 람보 시리즈들을 서비스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왓챠는 내가 결제하고 있지 않아서 왓챠에서 볼 수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무튼 유튜브 댓글을 보니까
외국에서도 람보 시리즈들이 매우 인상적이고 인기가 많은 것 같다.
레전드 영화인 것 같다.
007 시리즈들도 얼마전에는 웨이브에서 다 서비스 했었는데
그때 내가 다 봤어야 했었는데 그게 참 너무 아쉽다..
방금 티빙과 웨이브에서 007 을 검색해보니 시리즈가 잘 나오지 않는다...
그냥 아쉬운대로 람보 - 라스트 워를 봐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직 내가 결제 해놓은 디즈니 플러스도 몇일 결제 해놓은 기간이 남아 있는데
범죄도시 3 도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안다.
시간이 된다면 마지막으로 범죄도시 3 도 볼 생각이다.
그리고 웨이브에 내 마일리지도 3만원 정도 남아 있는데
몇일전에 웨이브에 확인해보니 미션 임파서블의 최신 시리즈인
미션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이 vod 로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것 같다.
영화관에서 못봤는데 정말 다행이다.
마일리지로 영구소장으로 결제를 해가지고 꼭 볼 생각이다.
OCN 채널을 통해서 영화를 자주 접할 수록
정말 봐야될 영화, 볼 영화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웨이브의 라이브 기능에서는
더 무비 채널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더 무비 채널에서 틀어주는 영화들도 진짜 정말 좋은 것 같다.
OCN 채널처럼 더 무비 채널도 내가 믿고 보는 채널이 된 것 같다.
이번 글은 영화에 대해서 어쩌다가 많이 쓰게 되었다.
오랜만에 말이다.
글이 충분히 길어졌으므로 여기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