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가 좋아보인다...

다음달 11월달은
지포스 나우를 한달만 잠시 정지 해가지고
그 돈으로 왓챠를 처음으로 구독해보던지
아니면 다시 디즈니 플러스를 구독해보던지 그러고 싶네
이제 디즈니 플러스가 가격을 인상한다고 하던데
왓챠를 구독하면 좋을지 아니면 다른 것을 해볼지
뭐가 맞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지금은 웨이브 라이브로 더 무비 채널에서 셰인을 보고 있다
셰인은 1953년도에 제작이 된 영화인 것 같다
딱 70년전 영화다
옛날 영화라서 그런지 영상미가 대단히 좋은 느낌이다
인터넷에 잠깐 검색해본바로는 흥행에도 성공한 영화라고 한다
지금은 그냥 틀어놓은 것이라 다 볼지 말지는 나도 아직 잘 모르겠다
다른 영화 채널에서는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현재 셰인을 보고 있다
더 무비 채널에서는 옛날 영화도 많이 방영해서 좋은 것 같다
아까 영화 콜롬비아나에 대해서 글도 썼는데
콜롬비아나도 더 무비 채널에서 바로 방금전에 방영을 한 것이다
진짜 더 무비 채널 참 좋은 듯....
옛날 영화도 좋은거 굉장히 많이 틀어주고
최근 영화들도 좋은거 많이 틀어주는 좋은 채널인 것 같다
전에도 말을 했었지만
정말 옛날 영화, 고전 영화들은 돈 주고도 보기 힘들다
이렇게 각종 영화 채널에서 방영을 해줄 때 봐야 되는 것 같다
가끔 다른 액션 영화들을 보는 것 보다는
이렇게 고전 영화들을 보는 것도 분위기가 참 많이 사는 것 같다
이번 글은 제목과는 다르게 그냥 생각나는대로 쭉 썼다
대충 여기서 글을 정리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