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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25년의 교황의 사망을 예언했다고 하는 노스트라다무스...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노스트라다무스의 2025년의 예언에 대해서도
찾아 보기도 하였고
아비야 아난드에 대해서는 몇일전에 찾아보기도 했었고
오늘 노스트라다무스에 대해서 찾아보면서
바바 반가의 예언도 같이 보게 되었다
그냥 뭐...
일단 올해 전쟁이 종식된다는 것 같은데
또 다른 나라에서는 전쟁이 시작된다는 것 같다
...
심지어 특히
바바 반가는 올해 2025년에 어느 스포츠 경기장에서
외계인과 인류가 만나게 될 것 이라고 예언한 것 같던데...
흘려 들어야겠지..??
내 기억으로는 바바 반가가 3차 세계대전의 예언이 빗나간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나는 얼마전부터 가끔씩 늦은 저녁에 잠들기 전에 예언에 찾아보는 습관도 있다
어느 예언가들은 2025년에 통일을 예언하기도 한 것 같은데
다른 예언가들은 2050년 쯤에 통일을 예언한 것 같다..
나는 미래에 대해 잘 모르므로 뭐라고 얘기를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나는 요즘 넷플릭스를 보고 있고
어제 오랜만에 콜옵을 하였고 콜옵에서 뉴크타운을 뛰었었다
나는 여전히 갓겜을 찾고 있다
예언으로 시작해서 게임으로 글이 전개가 되는....
일단 여기까지만 적어야겠다 생각 좀 정리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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