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맛있는 과자랑 계란이랑 감자를 사는 꿈을 꾼 것 같다.

어제는 두유를 마시는 꿈을 꾸었으며, 동시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 자동으로 내려가는 꿈을 꾸었다.

어제는 그렇다 치고, 오늘 꾼 꿈은 무엇이었을까.

음... 꿈 내용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아마 잘 안난다.

앞으로도 일기처럼 꾸준히 쓰도록 해야겠다.

가끔 사람에 관한 꿈을 꾸고는 했었다.

상대방의 마음이라던지, 현재 상황이라던지..

꿈을 통해 알고는 했는데

그것이 참으로 신기했었다.

꿈에서 점을 본다거나.. 하던 때도 있었다.

나는 해몽을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철저히 솔로이기 때문이다.

혼자서 꿈의 내용을 알아차리면 더욱 좋으련만.

그러려면 많은 지식을 흡수해야할 듯 하다.

여러 책의 내용들....

많이 공부해야할 듯 하다.

아직은 잘 몰라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아무튼 그렇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