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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36
일단은 좋고 좋다는 생각밖에..... 없다.
특유의 안정감으로 연속킬 가능.!!
갑자기 가까운 근거리에서 적과 만났을때는 사용이 어려운 것 같다.
소리가 무지 멋짐. 샷감도 좋고...
- K2C
안정적이다. 소리도 다른 총들과 남다르고 시원하다.
탄튐이 별로 그리 심하지 않아서 편리하게 쓰기에 딱 좋다.
좁은 공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유저의 기량 그대로 살려주는 총이랄까. 왜 잘 안쓰이는지는 의문..
기관단총 쓰거나 P90 을 써봐도 뭔가 아쉽다 자꾸만 손이 꼬인다 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하드펀처가 잘 안될때 한번 써주면 우워어어 짱짱맨요.
- TYPE95
디자인이 정말 멋지다. 이것도 하펀(하드펀처)계열.
헤드가 시원하게 잘 뜬다. 데미지가 세다.
AK(AK12)도 사용하기 그렇고 스알(SR-47)도 사용하기 좀 그렇다면 한번 이 총을 해보시라....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다만 끊어서 잘 쏘길 바란다. 무분별한 연사는 금물이다....
맘에 들어서 요즘 자주 꺼내서 사용하고 있다.
- HNK417
하드펀처로 분류. 내가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 총.
AK도 탄튐이 그렇고 스알도 흠 좀 그렇고 타입도 써보니 좀.. 그렇다면 추천.
MDR 같은데 데미지는 더 세고.. 무튼 그렇다. 느낌 좋다.
강한 데미지 덕분에 킬도 잘 나고 총도 안정적이고 매력이 철철 넘침.
사용하시는 분들이 잘 보이는 것 같다.
- R5
좋다. 특유의 연사력이 마음에 든다. (빠름.)
가끔씩 들어주면 좋은 총.
자주 사용해도 괜찮은 것 같아 보인다.
데미지가 약하다고 하나, 실제로 막상 사용해보면 전혀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다른총들과 비슷비슷함.
사용하는 유저분들이 꽤나 있고 많다.
- P90
피구공이라 불리운다. 일명 갓구공, 구공갓이라고도 부름.
폭발적인 연사력, 50발이라는 무시무시한 장전탄알갯수 덕분에
마주친 적들이 긴장하고는 한다....
그렇지만 중거리 이상 거리가 벌어지면 힘들어진다.
- DESERTEAGLE 50AE
일명 이글, 데저트 이글로도 불린다.
먼 거리에서 줌 해서 쏘면 헤드샷 혹은 일반킬로 종종 얻어걸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샷감이 좋다. 아주 강하다.
하지만 장전탄알이 적어서 근거리 접전시에 절대 미스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