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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에서 실버가 되기까지..
루인드에서 정말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위의 계급은 실버 일병입니다.
저는 루인드, 듀얼로드를 자주 합니다.
섬멸도 가끔 하구요.
실버 계급의 상징,
님라부스 실버입니다.
저는 님라부스 실버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님라부스에 대한 설명입니다.
킬뎃도 점점 올라가는 추세에 지금 있습니다.
브론즈 서버에서의 추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브론즈에서 자주 뵙었던 분들...
앞으로도 자유에서 자주 뵙기를 다시 바라며....
실버를 달기까지
루인드에서, DSR-1 이 아주 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스나하면 또 바렛이 아니겠습니까? 바렛(M107A1)도 앞으로도 계속 쓸 것입니다.
아래부터는 사용 기록입니다.
명불허전 KSG.
앞서나가는 BLAZER R93.
루인드와 듀얼로드에서의 MP7A1...
앞으로도 루인드에서의 대 장정은 계속 될겁니다.
그리고 크리스 벡터..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는 HNK416A5 입니다.
소리와 느낌이 아주 남다른 총으로서,
저와 같은 스나수 한테 잘 어울리는 총이 아닐까 싶습니다.
샷 느낌이 아주 부드럽고, 계속 사용해보니 헤드가 잘 뜹니다. 강함.
S15 도 한번 열심히 써볼 생각입니다.
새롭게 등장한 S15...
R5 도 잘 사용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고,
장인들이 다수 많습니다.
잘쓰면 정말 좋은 총.
CZ 805 A2 나도 한번 잘써보고 싶다...
잘만 쓰면 정말 멋있는 총인데....
스나를 보강하는 G17 TIER1.
잘 사용했었습니다.
파괴모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토마호크....
근접무기들은
파괴모드에서의 갑작스런 근거리 적과 조우시에,
혹은, 장전된 탄알이 소비되고 재장전이 필요한 그때 갑자기 적을 만났을 때.
우클릭 공격이 아주 스릴이 넘치죠.
파괴모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과 대치하게 된 중요한 순간에 장전된 탄알이 바닥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탄약관리 필수!)
특히 적 E 갈 때... .
수류도 아주 적은 킬은 아니네요..
그렇게 수많은 대장정들을 마치고... .
아주 당당하고 멋진 모습입니다.
루인드에서의 수많은 일들이 생각나네요.
그 수많은 고비와 난관들, 임무들을 멋지게 마치고 온 모습입니다.
미션 컴플리트!!
데저트 이글입니다.
실버가 되고 나서
데저트 이글을 사용하니,
느낌이 완전 새롭습니다.
실버 계급과 참 잘 어울리는 총이라고 생각됩니다.
님라부스 실버와 같이요.
루인드에서의 DSR-1 GARUDA..
앞으로도 DSR-1 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리고,
루인드에서의 대장정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