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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유미의 룬.

confirm 2020. 3. 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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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전에 수호자 유미를 할때는

좀비와드랑 영리한사냥꾼 이렇게 룬 들면 좋다고 했는데

좀비와드는 시야 확보에서 굉장히 좋기는 하지만

솔직히 라인전에서는 조금 많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이 사용한 룬이

피의맛 - 영리한사냥꾼 이렇게 보조룬을 조합해서 많이 사용해봤다.

이렇게 룬을 들면 피의맛 룬 덕분에 라인전에서나

한타에서 잠깐 패시브 쉴드 걸으러 잠깐 나올때라던지

그럴때 약간 조금 더 안전한 느낌이 있다.

아무튼 피의맛 룬이 굉장히 좋다.

다시 수호자 유미의 룬을 정리하자면

룬1 : 수호자 - 보호막강타 - 뼈방패or재생의바람 - 과잉성장

룬2 : 피의맛or좀비와드 - 영리한사냥꾼

능력룬 : 적응형 - 적응형 - 체력

이렇게 내가 자주 든다는 말이다.

뼈방패는 순간적인 딜에서 살아남으려고 계속 들기는 들었는데

재생의 바람도 수호자를 든 유미한테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잠깐 든다.

뼈방패 덕을 유미는 조금 많이, 어떻게 보면 정말 많이 못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이다.

유미가 수호자를 들면 장점이 유미 자신도 보호가 된다는 것이다.

E스킬이 쿨일때도 수호자 쉴드가 걸려서 좋다.

이번에는 메인룬을 콩콩이를 들고 사이드룬을 결의 관련 룬이나 지배 관련 룬으로

한번 연구를 해볼 생각이다.

콩콩이도 수호자 유미처럼 라인전이 조금 안정적으로 할 방법만 찾는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좀비와드 - 영리한사냥꾼 이렇게만 안들어도 되고

피의맛 - 좀비와드 이렇게 드는것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한다.

굶주린사냥꾼 룬도 재밌어보여서 써보고는 싶은데

조금 망설여지는 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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