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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거나 피곤하거나 귀찮거나 시간이 없을 때 참 좋은 것 같음...
편하게 황금을 벌어다 주니까 말이다...
불로소득이 있으니...
조금이나마 편하다고 해야 될까...
조금 있다가 혹은 며칠 내로 내가 또 글을 쓰겠지만
현재 지금 나의 종속 도시의 황금 수입은 24시간 기준으로 하루에 24만 정도는 된다...
나는 종속 도시의 황금 수입을 하루에 50만 정도는 만드는 것이 나의 목표임...
게임할 시간도 없고 그럴 때는
그냥 유물만 캐도 성공을 한 것이다...
종속 도시도 황금 셋팅을 해놓으면 그래도 에보니 하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더 될 것임...
황금 셋팅을 한다면
장기적으로 봐도 상당히 많은 이득이 될 것이므로 한번 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아이템 제련도 해야 되고 장군 향상도 해야 되고 군무 장군들도 업그레이드 해야 되므로...
기타 등등 들어갈 황금들이 생각보다 정말 상당하기 때문에...
황금 조금만 가지고는 어림도 없으므로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종속 도시 황금 셋팅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는 말이다...
종속 도시 황금 셋팅이라는 것이
그냥 종속 도시의 국적들을 전부 미국으로 점령을 하라는 말이다...
본캐 군주의 문화 특징도 미국으로 하면
자신의 메인 종속 도시도 미국으로 바뀌기 때문에
본캐 문화를 같이 미국으로 바꾸는 것도 좋다는 말이다...
자신의 문화 특징 변경 방법은
시청 건물 -> 문화 특징 버튼에서 보석 2천 개를 주고 할 수가 있다...
종속 도시 황금 전문 장군으로는 현재 세종대왕이 거의 제일 최고인 듯하다...
종속 도시 황금 셋팅을 하려면
태번 충원에서 세종대왕이 등장을 하면 무조건 여러 명 영입을 해야 될 장군이다...
모든 종속 도시에 세종대왕을 임명해야 되기 때문에
세종대왕을 여러 명을 영입해야 된다는 말이었다...
아무튼 이 모든 결정은 자신이 하는 것이기는 하나...
황금에 관한 좋은 방법이므로 조금이나마 참고가 된다면 좋겠다...
측천무후는 종속 도시 건설 속도 버프 장군이지만 세종대왕 못지않게 상당히 좋아 보이네...
측천무후도 관심이 많이 가는 장군 중에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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