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버닝을 봤다.

내가 본 영화 버닝은
미국 영화이다.
편의점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영화이다.
2019년도 작품인 것 같다.
주연 여자 배우는 틸다 코브햄 허비가 나왔다.
틸다 코브햄 허비가 너무 매력적으로 나와서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다...
틸다 코브햄 허비의 감정 연기가 정말 대박이었음...
나는 티비에서 방영하는 영화 버닝을 보았는데...
저번부터 티비에서 영화 버닝을 자주 방영했었지만
내가 전에는 다 못 보고 지나갔지만
오늘은 내가 영화 버닝을 제대로 봤다.
자주 방영하는 영화는 아마도
잘 만들어졌기 때문에 자주 방영하는 영화일 것 같았다.
아무튼...
멜린다 역할을 하였던 틸다 코브햄 허비가 너무 예뻤다...
보호 본능을 자극한다고 해야 될까...
그런 기분이었다...
영화는 진행 내내 다른 무서운 영화들보다 더 무서운 영화였지만...
엔딩은 그래도 대충 잘 끝난 것 같아서 다행이기는 하였다...
나는 슬픈 엔딩이나 안 좋은 결말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냥 이 영화는 무조건 봐야만 하는 영화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강력 추천하고 싶은 영화임...
영화 속 멜린다의 감정 연기가 좋았고
영화의 전반적인 긴장감의 흐름이 좋았다.
내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