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예민해져서...

조금 전에 내가 조금 예민해져서
세탁기를 3번이나 돌렸다...
...
세탁기를 돌렸는데도 또 안 돌린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3번이나 돌린 것임...
그리고 오늘 새벽에 샤워를 했어서
어쩌다가 감기 기운이 방금 갑자기 온 것 같았다...
그래서 잠시 감기약을 먹었음...
근육통이랄까...
몸이 갑자기 으슬으슬해지고 그러는 것 같아서
아하 또 감기가 살살 오기 시작하는구나 싶어서
감기약을 방금 재빠르게 챙겨 먹었다...
오늘 감기 예방 굿...
요즘 그리고 비타민C 도 자주 챙겨 먹고 있음... 내 건강을 위해서...
아까 커피도 500 미리리터나 마셔서 화장실을 아까 연달아서 4~5번이나 갔던 것 같다...
참 괴로웠음...
해야 될 일은 많고 갈 길은 멀구나...
더욱더 정진해야겠음...
내가 그리고 요즘 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들도 많은데
글은 적어야 되지만 지금 계속 미루고 있다...
신경 써야 될 텐데 말이지...
여기까지 적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