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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가 뜨고부터 갑자기 건강이 안 좋다.
심히 부담스러울 정도다.
어떻게 해야 될지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조금 다시 나아질 것 같기는 한데
드라마를 보면 조금 심신이 안정이 되려나
스트레스가 매우 극심하다.
견디기가 힘들기는 하네.
극심한 스트레스에 컴퓨터를 바로 끄고
스마트폰으로 글을 쓰고 있는 중이다.
오늘 아침이 괴롭다.
해가 중천에 떠있을 시간쯤 되면 적응이 되려나.
가끔 이럴 때가 있다.
많이 괴로운 하루다.
일단 여기까지 쓰겠다.
미드나 보면서 신경을 좀 딴 데로 돌리려고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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