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평소에 가끔씩
에이펙스 레전드 해야지 생각은 하고 있는데
그러다가 그게 벌써 에이펙스 레전드 안 한 지 4달이 다 된 듯.......
발키리가 그립군아.....
요즘에 롤 안한지 2~3주 정도 다 된 것 같고
그냥 게임으로는
모바일로 조금씩 아일랜드 워만 하고 있다....
아무튼
에이펙스에서 발키리 들고 궁극기로 계속 게임 끌고 나가고
캐리 하고 싶기는 함...
에이펙스 쉰지가 4개월 정도 되었고
그동안 에이펙스 레전드 랭겜을 많이 돌려서 해봤으니까
이제 쿨타임이 거의 다 돈 듯..??
롤도 서폿 스웨인이나 하러 가고 싶어지고 며칠 전부터 요즘....
음......
책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오디오북 듣고 싶어지기도 하고....
그래도 요즘은
내가 영화를 자주 보고 있고
디즈니플러스에서 각종 미드도 챙겨 보고 있다....
지금 현재 어쩌다가 웨이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이렇게 4개 OTT 도 결제해서 보고 있다.....
또 어쩌다가 이번 글도 일상적인 글도 섞어서 쓰게 됐다....
에이펙스 레전드에 대한 그리움만 계속 글로 쓰려고 했는데 말이다....
모르겠다 그냥 막 써야겠다...
OTT 4개 결제해서 돈이 많이 나가기는 해서
일상 속에서 사용되는 다른 돈들을 일단 많이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든 OTT 비용을 메꾸려면 말이다....
대충 여기까지 써야겠다 글이 길어졌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