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저주가 걸린 것처럼 서폿 스웨인으로 강철심장만 올리면 그 판은 항상 짐 서폿 스웨인은 1코어가 존야가 가장 안전한 것 같고 현재 나는 2코어로는 리안드리를 자주 많이 간다 시작 돈템은 타곤산을 나는 추천한다 초반 라인전 몸싸움에서 기세가 꺾이면 안 되기 때문... 주도검 안올렸다고 해서 마나도 그렇게 부족함을 느끼지는 않음. 왜냐하면 서폿 스웨인이라서 그렇다 서폿 스웨인은 스킬을 써서 미니언을 챙긴다던지 하는 일이 적기 때문에 초반부터 마나에 그렇게 지나치게 무게를 두지 않아도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스웨인은 라인전에서 무조건 튼튼해야 됨 룬이랑 템이랑 오로지 주문력에만 중심을 두게 되면 탱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원딜한테 엄청나게 한소리를 듣게 된다 그래서 나는 룬이라던지 능력치라던지 시작템이라던지..
방금 모바일 게임 재미있는 것이 뭐가 있나 찾아보고 있음 아무튼 롤이 게임 중 거의 최강인 것은 맞는 것 같음 그만큼 재미있는 게임이 롤이라는 말임 벌써부터 수확 스웨인으로 종횡무진하고 싶어짐 그래도 계속 재미있는 모바일 게임들을 찾을 생각임 모바일 게임이라도 저사양 게임을 나는 좋아함 내 스마트폰이 최고 사양의 폰이 아니기 때문이지 롤 하다가 스트레스 받게 되면 조금 쉬다가 혹은 한동안 쉬다가 다시 롤 하면 재미있음 역시 두서 없는 나의 글은 시간이 흘러도 늘 여전하다 이번 글은 짧게만 쓰도록 하고 다시 좋은 생각이 들거든 그때 다시 새로 글을 쓰겠다
팀에 제리, 우르곳 있어야 됨. 특히 제리는 정말 무조건 필요함. 며칠 전 카사딘이 12.23 패치받은 것 때문에 환경만 갖춰지면 1초마다 E 쓰는 것이 가능해진 것임. === 최근 카사딘이 패치된 내용 ( 0 : 30 초에 나옴. ) === ((( 카사딘의 근처에서 아군과 적이 사용한 스킬들 E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 ))) ///// 제일 웃긴 부분 4 : 06 ~ 4 : 14 ///// 제리 평타 캔슬이 (평캔.) 스킬로 인식이 되어서 이게 가능한가 봄. 제리가 평캔만 계속 반복해도 카사딘은 무한 E 사용이 가능해짐. 정말 아주 강력한 듯...
브랜드가 미니언에 Q 또는 W 맞추고 적챔이 근처에 오면 E 쓰면 됨. 나미 E 는 조금 천천히 써도 되는 듯. 그래서 난이도는 그래도 아주 높지는 않은 편인 듯. 브랜드 코어템은 1코어 그불 고정으로 올리는 듯. 2코어부터는 코어템 순서가 정확하게는 안나와있는데 밤수, 리안드리, 존야 이런거 올리는 것으로 나와있음. 신발은 마관신. 나미는 제국의 명령을 올리면 되는 듯 하다. 라인전은 아주 강력한 듯. 나미는 콩콩이를 들었는데 콩콩이 말고 다른거 들었으면 훨씬 더 강력할지도 모름. 그리고 일반적인 원딜의 부재로 인해서 후반에 혹시라도 장담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