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늘 말하고 이번에 다시 말하지만... 롤은 상체겜도 아니고 하체겜도 아니다... 그냥 팀겜이고 운겜이다... 바텀 터져도 상체가 캐리해주면 이기는 것이고 상체 터져도 바텀이 캐리하면 그냥 이기는 것임... 내가 서폿 스웨인 유저인데 파이크만 만나면 내가 라인전을 거의 지기 때문에 바텀이 거의 터지다 싶이 했지만... 그냥 탑 요네가 캐리해줘서 이겼다.... 그런판 만날때면 차라리 유미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자주 듬... 아무튼... 걍 롤은 운겜임... 실력은 따르긴 하지만.... 상체겜도 아니고 하체겜도 아니고 운겜이라 생각하는 사람임... 걍 픽창 화면에서부터 뭔가 게임이 어느샌가부터 갈리는 기분, 느낌임... ....... 이기고 싶다면 기도하고 큐 돌릴 것을 당부 드림...
.... 오늘 마비노기 영웅전을 레벨 1 부터 해봤지만 마영전의 사양이 생각보다 훨씬 더 높은 것 같아서 그만 포기를 해버렸다... 최저옵션으로 바꿔서 플레이 해봤지만 그래도 잔잔한 렉이 계속 있어서 그냥 포기를 했다... 내 글카 사양은 RTX 2060 8GB 인가 그렇고 램은 8기가인가 그런데 잔잔한 렉이 자꾸 걸렸다... 램 부족 때문인가 싶기도 하다... 아니면 내 컴의 cpu 도 조금 부족한 탓인걸까?.... 다음번에는 마영전이 아니라 마비노기나 한번 해봐야겠다... 마비노기는 렉이 덜 걸릴 것 같다는 예감이 들긴 든다.... 아무튼.... 나는 저사양 게임만 해야 되는 운명인가 보다...
오늘 레벨 1 부터 테일즈위버를 새로 시작했다.... 지금은 낫벤으로 하고 있음... 현재 레벨은 60 정도인데 계속 그림자 탑에서 레벨업하고 있다... 거의 오늘 2~3시간 정도 한 듯... 아주 옛날에 내가 테일즈위버를 처음 해봤을 때 보리스 라는 캐릭터를 했던 기억이 난다. 보리스 캐릭터로 마을 앞에서 젤리 같은거만 계속 잡다가 마나 어떻게 채움?? 콤보 어떻게 씀?? 스킬은 어떻게 씀?? 하면서 혼자 계속 헤매다가 게임이 너무 어려우니까 그냥 바로 접게된 기억이 있다.... ...... 그림자 탑에서 저층이나 고층이나 상관 없이 나오는 템은 뭐 그냥 포션 정도가 전부인 것 같아서 그게 많이 아쉽다... 아무튼 어디까지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스킬창에서 배울 수 있는..
나에게 맞는게 없는 것 같다... 그냥 나는 모바일 게임만 해야 되는게 내 운명인 듯...?? 어둠의전설도 해보려고 했으나 포기... 일랜시아도 해보려고 했으나 포기... 오늘 나이트 워커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렉이 많이 걸려서 그냥 포기... 그냥 포기 뿐인게 내 인생인건가... 요즘은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는게 재밌는 것 같아서 스타크래프트 경기들을 틀어놓았다... .... 아무튼 나는 그냥 차라리 모바일 게임이나 찾아 봐야겠음.... 유튜브에서 각종 스타크래프트 경기 영상들이 화질은 조금 안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시선을 이끄는 것 같다... 아.... 모바일 갓겜이 어디 없을까.... 물론 아일랜드 워가 모바일 갓겜이기는 하지만 다른 게임들도 찾아보고는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대충 여기까지..
서폿 세나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숙련도는 키웠음... 숙달을 조금 했다는 말임... 서폿 세나도 좋고 그렇긴 한데... 뭔가 좀 다른게 필요하긴 함... 서폿 카르마 같은거 서폿 말파 같은거 나는 그런것도 필요하기는 함... 서폿 말파는 뭔가 좀 픽이 위험하니까 서폿 카르마 같은게 좋기는 좋겠다 싶음... 카르마의 궁 Q 가 조금 스킬 구조상 별로라고 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인데... 글을 쓰다 보니... 그냥 내가 주로 서폿을 하는 유저다 보니까 서폿 스웨인은 좋으니까 일단 제외하고 생각하면 유미가 최고인 것 같기도 함...ㅋㅋㅋ 요즘 서폿템을 선택하도록 패치도 되었고... 그냥 유미는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그런게 있지... 어제는 주구장창 스웨인만 했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유미를 하고 싶어지네... ..
뭐 이것저것 정기적으로 결제하는게 많았는데 이제는 폰요금,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이렇게 3개만 정기적으로 결제되는 것을 놔두고 나머지는 다 해지를 했다. 하루의 시간은 정해져 있고... 너무 많아도 내가 해야될 것을 해내기에도 가끔 부족할 때도 있어서 일단은 정리를 하고 또 정리를 하고 간추려 내고 또 간추려 내서 이렇게 여기까지 왔다... 뭐... 이정도면 갓적화는 완료... 티빙으로는 요즘 투니버스만 생방송으로 보는 중... 몇일전 티빙 결제하고 나서는 티빙으로 미드를 본 적은 아직까지는 없음.. 원래는 OTT 도 다 해지하고 폰요금이랑 유튜브 프리미엄만 남겨보려고 생각했었기도 함... 아니면 폰요금이랑 OTT 하나만 남겨두고 유튜브 프리미엄은 해지할까 싶었기도 함... 그런데 유튜브 프리미엄은 음..
일단 이번달은 티빙을 결제해서 투니버스 위주로 한번 보려고 함... 아무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 얼마전 저렴한 가격에 결제를 했는데 티빙을 보려고 그냥 프라임 비디오를 잠시 한켠으로 접어 두었음... 프라임 비디오는 오로지 미드만 본다고 한다면 정말로 괜찮은 OTT 인 것 같다. 화질도 정말 뛰어난게 프라임 비디오임... 항상 늘 평소에 웨이브만 쓰다가 이번에는 어쩌다가 티빙을 결제해서 보게 되었음... 티빙도 한번 다시 살펴보니 내부 인터페이스가 정말 상당히 깔끔한 것 같다... 이번에 티빙을 결제를 하기는 하였는데 그 이유는 투니버스 때문이 될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투니버스 위주로 보고 있어서 말이지... 티빙에서는 라이브로 투니버스 채널을 볼 수 있다.... 웨이브에서는 라이브로 애니원 ..
궁수의 전설은 게임은 재밌는데 한판당 걸리는 시간이 긴 게임인 것 같다. 그래서 궁수의 전설을 재밌게 게임하는 방법은... 매일 접속하고 그래가지고 골드나 보석을 조금씩 모은 다음에 약간씩 캐릭터가 강해지거나 그렇게 되면 그럴 때 내가 한두판씩 게임을 돌리니까 참 재미졌음...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할 것 같음... 현재 내 노말 스테이지는 여기 정도에 머무르고 있음... 히어로 스테이지는 여기까지 왔고.... 내 템들과 체력, 공격력 스탯... 내 템들은 현재 볼게 없는 것 같음... ..... 나는 유물 박스를 여는 것을 좋아해서 유물 박스 10회 뽑기를 하려고 보석을 일단 모으고 보고 있다... 아까 안보여줬지만 내 조각상들임.... 그냥 내 조각상들은 볼 것도 없음... 이건 내 유물들... 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