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취 서폿 스웨인으로 재생의 바람 + 강철심장 뭐 이런식으로 요즘 내가 늘 하고 있는데, 내가 유미랑 스웨인만 하다 보니까 챔프의 폭이 조금 넓어야 되어서 이렇게 스웨인으로 올리는 템들을 그대로 카르마로 올려서 해보니까 게임이 잘 진행이 안되는 듯... 그렇지만 카르마가 기본적으로 바텀에서는 초반에 강력한 챔 중에 하나라서 오늘 카르마로 정말 딱 한판만 돌려봤는데 가능성은 봤지만 카르마 챔 숙련도가 부족해서 아직까지는 쉽게 잘 안풀리는 것 같다... 내가 요즘 주로 하는 것은 --- 서폿 스웨인으로 착취 + 철거 + 재생의 바람 + 과잉성장 피의 맛 + 사냥의 증표 or 끈질긴 사냥꾼 적응형 능력치 or 공격속도 + 레벨에 따른 추가 체력 x 2 --- 서폿템 승급은 천상의 이의. (쉴드 생기는 서폿템 ..
요즘에는 가끔씩 궁수의 전설을 하고 있음. 1주일 전인가 무료 유물 박스에서 황금 여의봉을 얻었던 것 같음. 대박 중의 대박이 아니겠음??.... 나는 성유물도 전혀 안가지고 있는데 성유물 보다 더 좋은 것 같은 귀중한 보물을 그냥 바로 득템을 해버렸다... 내 기억으로는 무료로 몇일마다 열 수 있는 유물 박스에서 그냥 바로 얻어버렸던 것으로 기억을 한다... 아무튼 성유물을 그냥 건너뛰어버리고 귀중한 보물을 득템을 해버린 것임... 성능은 나쁘지 않은 듯... 업그레이드가 문제겠지만 말이다... 황금 여의봉의 돌파 화면임... 황금 여의봉의 강화 화면임... 조각이 많이 필요하다고 나와있네... 여기 화면에서 보이는 유물 보물 상자에서 황금 여의봉을 득템 했었음. 이 글을 쓰는 과정 중에서 그냥 박스나..
몇일전 모드구드 8 레벨을 달성했음... 주력 영웅도 일단 당연히 모드구드만 계속 쭉 사용하고 있음. 투기장에서 내 진격 부대들임. 우측 상단에는 수녀 힐러로만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임... 1 , 2 , 3 4 , 5 , 6 이렇게 배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 2번 배에서 모드구드 영웅도 같이 내리도록 해놓았기 때문에 1번 배는 탱커로 먼저 어그로를 끌어서 2번 배가 내릴 때 2번 배의 모드구드를 지키려고 셋팅을 대충 저렇게 한 것임... 버프 걸어주는 용도의 6 레벨의 성도도 같이 탑승하고 있음... 2번 배로 성도를 옮길까 싶기도 함... 1번 배는 대충 탱커 + 버프 셋팅으로 해놓았음. 1번 배가 적진에 상륙했을 때 가장 딜을 많이 받는 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1번 배는 탱커 추천..
의식의 흐름대로 한번 글을 써보겠음... 한두달전부터 다시 레전드 오브 슬라임을 하고 있음.. 드워프의 왕에서는 박스 142개 까지 클리어 하고 있는 실정임. 내 총합 전투력은 3Q 임... 요즘 엄청나게 많이 성장했음. 마을 침략은 내가 해보니까 난이도가 100 까지 있는 듯 하다. 더 이상의 난이도는 없는 듯 함. 하지만 골드 던전은 난이도가 100 이상 씩이나 있는 것 같음. 그 끝은 나도 아직 어딘지는 모르겠음. 내 유물 셋팅들임. 내 유물 셋팅들 중에서 현재 슬라임 프레스가 가장, 아주 강력함. 저기 보이는 유물 승급 재료를 전부 모아서 이 슬라임 프레스 유물만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추천... 유물 이것저것 다 승급시키다 보니까 승급 재료가 부족해서 슬라임 프레스 유물을 승급하지 못하고 있는 나..
에이펙스 레전드랑 포트나이트, 배틀필드 2042 가 생각이 났는데 방금전에 스팀에서 배틀필드 2042 동접자를 확인해보니 1만명이라고 적혀있었다... 내가 1년전인가 스팀 배틀필드 2042 동접자를 확인해보니까 3만명쯤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사용자 수가 많이 줄었구나... 포트나이트는 내가 할줄 몰라서 조금 부담스럽고... 남은 것은 기본적으로 에이펙스 레전드구나...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한번도 결제해서 무엇을 사용해본 적이 아직까지는 없다... 지포스 나우도 안쓴지가 꽤 되어가네.. 항상 에이펙스 레전드 할 때는 지포스 나우를 썼었는데... .... 내가 컴퓨터를 바꿨지만 그렇게 사양이 높지는 않아서 패스 오브 엑자일도 하고 싶고... 패스 오브 엑자일은 내 컴퓨터로 직접적으로 돌리려니 약간..
요즘에는 아일랜드 워를 자주 하고 있기는 한데 역시 모바일 게임은 간단한게 일단 최고다... 그래야 손이 일단은 많이 감... 복잡하고 신경써야 될 것이 많으면 일단은 접속하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아지는 것 같다... 다른 모바일 게임에도 접속을 하고는 하는데 역시 나한테는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아일랜드 워 만한 것이 진짜 없는 것 같다... 간단하면서 디테일한 게임이 최고인 듯. 복잡하면서 디테일하거나 그렇게 되면 게임이 너무 헤비해져서 접속하는 것이 쉬워지지 않는 것 같다. 요즘 모바일 게임이건 어떤 게임이건 간에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끼는 것이 조금 많아지는 것 같다. 방금전에는 그냥 롤 3~4판 하다가 나왔다. 다시 롤이나 하러 갈까 싶기도 하다. 대충 여기까지 짧게 쓰겠다.. 롤 하러 갈까 싶기도..
내 블로그의 화면은 원래 하얀색인데 항상 다크모드 같은 것을 켜놓아서 늘 그냥 까맣고 어두컴컴하게만 사용을 했었다... 뭔가 변화가 일단은 필요해서 다 바꾸긴 바꿨다 다크모드 해제하고 화면을 하얗게 말이다. 화면도 다 바꿨으니 이제 새 마음 새 뜻으로 새롭게 출발을 해봐야겠다.... 화면도 너무 하얗게 지금은 바꿔놓아서 어떻게 보면 조금은 화면이 눈부시지만 이것도 뭐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스마트폰에서 다크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사용량,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효과가 아주 조금은 있는가 본데... 일단은 그것보다는 뭐... 내 기분의 전환이 중요하고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면 배터리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일단 다크모드는 해제는 해놓았다 저녁에 키고 싶으면 또 키면 되니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