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에서 구글 킵으로 옮겨가면서 에버노트에 적어놓았던 메모가 300개가 넘다 보니까 그거를 하나씩 정리하다가 거의 하루가 다 갔던 기억이 있다... 1달도 안된 일임... 아무튼 에버노트에서 구글 킵으로 옮기면서 복잡할 정도로 많은 메모들은 대부분 다 많이 정리를 해버렸다.. 지금은 킵에 정리를 해놓은 메모가 40개, 50개 정도 뿐으로 아주 간결하게 정리를 잘 해놓았음... 에버노트에서 구글 킵으로 옮겨주는 그러한 것들이 없는 것 같아서 손으로 하나하나씩 일일이 다 옮겼었다... 글을 쓰는 것이 재밌어서 한번 이런 자잘한 글들도 한번 써본다. 여기까지 써보겠다.
요즘 투데이 방문자수가 너무 낮아서 걱정임... 뭔가 개혁이 필요한거 같기도...?? 빨리 아일랜드 워 글 써야되는데... 2~3주 전쯤부터 아일랜드 워를 꾸준히 하고 있음... 아트 오브 워는 손에 안잡힘... 봇월드 어드벤처도 손에 잘 안잡히고 있음... 모바일 게임은 자고로 간단하게 재미있고 디테일해야 됨... 복잡하고 계속 들어갔다 나왔다 광고 봐야 되고 이러는 순간... 사람들이 잘 안찾는 게임이 되는 것 같음... 메뉴가 없는 블로그가 참 보기 좋았어서 나도 또한 그렇게 했는데 방문자는 점점 내려가고 있다... 그래도 열심히 글을 써야겠지... 어제는 드라마를 잘 못 본 것 같다... 웨이브 결제하지 말고 디즈니플러스나 티빙을 결제할걸... 많이 아쉽다... 대충 이것저것 써봤음... 여기까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도 체험 1주일 정도도 한번 써봤었음.. 갤럭시에서 개발자 옵션에서 최소 너비를 600 dp, 700 dp 이상 올리게 되면 모바일 프라임 비디오 어플, 앱에서 가로 회전하는 버튼이 밀려서 사라지는 현상이 있음. 그래서 최소 너비를 높게 쓰는 경우에는 일일이 가로 모드 기능을 켜줘야 됨.. 아무튼 프라임 비디오의 화질은 참 좋은 듯 함. 거의 최상급인 듯... 현재 인앱 결제의 가격은 5500원이지만 프라임 비디오의 가격도 올린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올해 1월 말 쯤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함..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인상을 하는지 조금 지켜보고는 싶음... 실제로 가격이 인상이 된다면 인앱 결제로 해도 9천원 초반대 쯤 될 것 같기도 함.... 이것은 단지 어디까지나 내 예상과 추측일 ..
글이 잘 안나옴... 글을 편하게 써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됨.. 정말 이빠이 최대한 노력하는데도 그게 이거임... .... 최대한 많이 쓰고 싶기는 한데 속에서 엄청나게 필터가 거쳐짐... 허허.... 그러다 보니 내 글은 쓰다가도 박살이 나고 뭔가 조금 볼 것이 없는 글이 되고... 뭐 이렇게 반복이 되는 것임.... 현재 강박이 줄어들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렇다.... ..... 여담이지만 요즘 모바일 게임으로는 아일랜드 워를 자주 하고 있음... 아일랜드 워를 제작한 회사에서 만든 게임으로는 아트 오브 워가 있기는 한데 아트 오브 워는 뭔가 나랑은 잘 안맞는 것 같음... 아일랜드 워가 디테일하고 재미짐. 그래서 아일랜드 워만 자주 하고 있음. 다른 모바일 게임도 찾는 중. 모..
그냥 보던 드라마는 잠시 정지하고 중단하고.. 디즈니플러스를 다시 한번 사용해볼까 싶기도 하다.. 웨이브는 어쩌다가 14일날인가 한번 더 결제가 되어버렸다... 디즈니플러스로 옮겨가게 되면 일드나 중드도 포기해야 될 것이고... 정 그러면 넷플릭스나 결제를 해야겠다... 아무튼 내가 디즈니플러스를 해지했던지가 조금 된 것 같은데 그동안 컨텐츠들도 많이 생겼을 것 같다... 내가 보고 있던 미드는 미드 하우스랑 미드 시카고 피디 뿐인데... 디즈니플러스나 넷플릭스에서는 서비스 하고 있지 않은걸로 알아서 이런 보던 드라마들은 당분간 포기를 해야될지도 모르겠다... 어제 저녁이나 오늘 아침에 생각해보니 내가 현재는 넷플릭스보다는 디즈니플러스가 땡겨서 디즈니플러스를 다시 결제하고 싶다... 이번달 말쯤에 다시 ..
미드 하우스가 아무리 옛날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보면 안그렇다...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드라마임... 볼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 그런 드라마랄까... 아무튼... 이 드라마를 통해서 진단의학과 라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는 것도 알게 되었음.. 미드 하우스의 주된 내용은 도저히 원인을 알 수 없는 병들을 진단해서 치료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줄거리만 보면 매우 지루할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전혀 안 그렇다... 대단히 재밌음. 꿀잼임. 나는 현재 하우스 시즌 2 를 보고 있는 중임... 시즌 8 까지 나와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직접 보게되면 분량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음... 나는 웨이브를 통해서 미드 하우스를 보고 있음.. 미드 하우스를 보게 되면 하우스 박사가 캐리한다 싶을 ..
웨이브에서 미드 시카고 피디랑 하우스를 다 보고 난 후에는 디즈니 플러스나 쿠팡플레이로 한번 옮겨가봐야겠다... 음.... 내가 웨이브에서 프리미엄이라고 해서 제일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중... 아니면 매월 15일 결제인데 그냥 디즈니 플러스나 쿠팡플레이로 막 바로 옮겨가볼 수도 있다... 제한된 시간에서 여러 OTT 들을 결제해서 다 소화하기에는 많이 힘든 것 같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만달로리안 한두편 보다가 말았는데 다시 보고 싶다...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도 내가 전부 못봤기 때문에 처음부터 한번 다 보고 싶다. .......... 라고 적어두고 생각을 해봤는데 역시나 심란하다....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