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 순환 팔찌로도 얼마든지 커버 가능함. 심지어는 나는 룬은 공격적으로 가고 템은 전형적인 서폿템만 올리는 스타일의 유미를 요즘 자주 하는데 가끔씩 마나 순환 팔찌도 올리지 않는다. 그냥 늘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지만 룬 선택은 자유롭게 하면 된다. 항상 말하지만 유미라고 해서 침착은 필수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함. 아직 유미가 패치가 되지 않아서 힐 한번에 마나가 많이 드는 상태지만 서폿템만 계속 올리면 커버 가능하다고 나는 생각함. 그리고 그러려면 패시브를 자주 사용을 해야된다. 패시브 사용... 그게 핵심이고 포인트다. 패시브 사용하면 마나가 생기기 때문이다. 유미는 말이다. 이상.. 유미 45만 숙련도 유저의 말이었음...
왜 이렇게 헬이냐 아이템 디자인도 정말 멋있어져서 뭔가 게임하는 재미도 많이 생겨서 좋은데 어제 아침에 롤 한두판 해보니까 신템 나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던지고 서렌도 안쳐서 정말 헬이었다... 사람들이 아이템 구경하느라 바쁨 ㅋㅋ 수확 유미 들고 제국의 명령이나 슈렐 먼저 1코어로 올려봤는데 진짜 헬이어서 그냥 이번에 대규모 패치 이전에 아이템 올렸던 것처럼 구원 올리고 그래야됨.. 진짜 안그러면 게임 터질 확률이 수직으로 상승함; 지금 사람들이 아이템 몰라서 나까지도 게임이 힘들어짐... 이번에 2020 시즌 실버로 종료했음 ㅠㅠ 원래는 내가 골드까지는 올라가는 사람인데... 자꾸 던지는 사람을 자주 만나서 도저히 내가 어찌할 방법이 없음... 나만 신템 쓰는게 아니라 같은 팀원들도 신템을 쓰기 때문에..
나는 메인으로 수호자를 가져간다. 침착은 안든다.. 유미가 힐 마나량 너프를 받아서 침착이 필수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 생각은 다르다.. 수호자 + 생명의 샘 + 소생 그리고 나머지 룬은 알아서 들면 되겠고. 마나 순환 팔찌 + 폭풍의 결집 이렇게 드는 편이다. 침착은 다 좋은데 용 앞 한타 대치 구도에서 마나 소모가 극심하거나 그럴때가 많은데 그럴때는 침착같은 룬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마나 순환 팔찌가 그럴때는 훨씬 더 좋다. 정말이다. 킬을 내야 작동하는게 침착이라 그냥 다방면으로 잘 쓰이는 마나순환팔찌가 괜찮은 면도 더 많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폭풍의 결집도 함께 사용함으로 주문력 상승이 가능하고 주문력이 상승하니 기본 힐량도 늘어난다. 나는 유미 할때 요즘 스펠을 탈진 + 회복 이렇게..
수확 서폿 스웨인에 대한 룬 설명이다. 비열한 한방보다 피의맛이 나랑 잘 맞는거 같아서 피의맛 룬 들고다님. 사냥의 증표가 좋기는 하지만 시야 장악, 서폿의 기능을 위해서 유령 포로 들었음. 유령 포로도 좋음. 굶주린 사냥꾼도 써봤는데 아직까지는 나랑 잘 안맞는거 같아서 끈질긴 사냥꾼이 더 좋은거 같음. 서폿 스웨인이다 보니 최저쿨감을 빨리 맞추는게 상당히 힘이 드는 것 같은데, 서폿 스웨인으로 여러판 해보니까. 그래서 깨달음 들었음. 깨달음 드니까 효율이 상당히 좋음. 마나 재생이 조금 모자라는 것 같아서 마나순환 팔찌 들었음. 마나순환 팔찌 대신에 당연히 한타 주문력을 위해서 폭풍의 결집 - 깨달음 이렇게도 들어봤는데 마순팔이 없다 보니 초중반에 마나의 압박이 상당히 심각하게 다가왔음. 데미지는 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