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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미랑 잔나랑 룰루 열심히 했음 ㅋㅋ 아 그리고 나미도 했었다 ㅋㅋ 잔나 이런 이동속도 빠른 친구들은 그냥 마나순환 팔찌 룬 쓸 필요는 없고 그냥 빛의 망토 드는 편이다 나는. 왜? -> 마나순환팔찌는 한타에 도움이 되는 룬은 아님.. 빛의망토는 한타에서 내가 물리면 런(도망) 할 때 도움이 되는 룬임. 어차피 아이템으로는 구원 미카엘 성배 이런거 사니까 (마나재생력이 가면 갈수록 높아짐.) 마나순환팔찌는 후반가면 의미가 없음..ㅋㅋ 주포룬이나 빛의망토룬이 좋긴 좋은거 같다. 유미가 아닌 이상 마나순환팔찌는.. 좀 그냥 그런거 같네 ㅋㅋ 서폿한길만 걷는 나로서는 말이지 ㅋㅋ -롤은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저사양 무료 갓겜인듯.. 갓겜임 갓겜...- 전에는 감정표현 많이 이벤트로 열고 그랬는데 이..

아무튼 그런거 같네. 연구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고... 역시 롤은 자기한테 룬 맞는거 아무거나 하면 돼... 패치되니까 룬 트렌드가 많이 바뀌는 것 같군. 칼날비 애쉬보다는 서폿 수호자 애쉬로 궁 찍고 라인 터트리고 다니는 재미가 더 있을 것 같음. ㅋㅋ 그냥 내 생각임....

오늘 이른 새벽 2시에 일어나서 그런가 지금 굉장히 많이 피곤하네. 수호자 유미 재미없을때는 역시 수확 유미! 아니면 유성도 꿀잼.ㅋㅋ 피곤하고 하니까 그냥 극 AP 유성 유미로 편하게 게임이나 할까. 구원이랑 미카엘 날리는 것도 너무 힘들어.ㅠ 아니면 후반 룬으로 전부 셋팅하고 그냥 게임해볼까.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게 ㅋㅋㅋ. 초반 라인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룬으로... 에라 모르겠다 유성 들고 한번 해봐야지.

날이 아닌가보다... 쉽게 이기는 판이 딱 한두판밖에 없네..ㄷ; 4~5연패 하니까 어느정도 쯤에 와서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진짜로.. 오늘 유미로 수확, 유성, 수호자 다 해봤다.. 그냥 유성 유미를 하면 뭔가 심리적으로 라인전을 편하게 가져가는 것 같네... 조금 있다가 또 유성이나 들어야겠다 ㅠ

내가 요즘 뉴메타처럼 애쉬로 서포트도 하고 탑도 간다. 정글도 가볼 생각이다. 아직 랭크 게임은 안하고 있다. 애쉬로 서포트를 할 경우, 내가 여러번 게임을 해 본 결과로는 라인전까지만 서포트 아이템을 쓰는 것이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라인전 끝나면 그냥 원딜애쉬처럼 템트리 바꾸는 것이 아무래도 좋은 것 같다. 그러면 우리 팀은 서포터가 결국에는 없게 되지만.. 아무튼 그렇다. 애쉬 서포트 아이템에 관해서는 이렇게 계속 연구를 하고 있다. 룬은 칼날비도 써봤는데 상당히 괜찮다. 칼날비가 원딜 애쉬를 할 때나 서폿 애쉬 할 때 둘 다 괜찮다. 견제력이 정말 상당하다. 칼날비가 견제력은 기민한 발걸음 이상이다. 아무래도 애쉬가 진이 아니니까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집중 공격이나 치명적 속도도 괜찮..

애쉬로 탑도 가고 원딜 애쉬를 주로 많이 하지만, 나랑 잘 맞는 룬에 대해서 조금 연구해보고 있는 중이다. 내가 아직 롤 초보라서... 칼날비도 써봐야 되는데, 나는 기민한 발걸음이 내 스타일에 맞는 것 같다. 폭풍갈퀴도 써보고 고연포도 써봤는데 몰왕이랑 같이 올려야 되는데 템트리 순서를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내 스타일에는 고연포도 괜찮고 폭풍갈퀴도 괜찮은 것 같음. 그런데 딜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서 연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