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카르마 연구 실패...

착취 서폿 스웨인으로 재생의 바람 + 강철심장 뭐 이런식으로
요즘 내가 늘 하고 있는데,
내가 유미랑 스웨인만 하다 보니까
챔프의 폭이 조금 넓어야 되어서
이렇게 스웨인으로 올리는 템들을 그대로 카르마로 올려서 해보니까
게임이 잘 진행이 안되는 듯...
그렇지만 카르마가 기본적으로 바텀에서는 초반에 강력한 챔 중에 하나라서
오늘 카르마로 정말 딱 한판만 돌려봤는데 가능성은 봤지만
카르마 챔 숙련도가 부족해서 아직까지는 쉽게 잘 안풀리는 것 같다...
내가 요즘 주로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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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 스웨인으로 착취 + 철거 + 재생의 바람 + 과잉성장
피의 맛 + 사냥의 증표 or 끈질긴 사냥꾼
적응형 능력치 or 공격속도 + 레벨에 따른 추가 체력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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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템 승급은 천상의 이의. (쉴드 생기는 서폿템 그거를 말하는거다...)
1코어는 강철심장
2코어는 해신 작쇼 같은거...
신발은 닌탑 (=판금장화.) 뭐 이런식으로 가고 있다.
AP 딜러들의 폭딜이 너무 심할 경우에는 밴시나 케이닉 루컨 뭐 이런거 가기도 하고...
오늘 내가 랭겜 돌리면서
혹시 어떤가 싶어서 좋을거 같기도 하고
서폿 스웨인으로 1코어를 워모그도 올려봤었음...
아무리 스웨인으로 영겁을 올린다고 할지라고 한계가 있기도 하고 해서......
.....
뭐 아무튼 이런 식으로 하고 있기는 한데... 내 특징은,
카르마건 스웨인이건 방금 말한 룬이랑 템을 똑같이 올려서 한번 해보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렇게 템트리나 룬을 아주 굳혀가지고 그냥 해버린다는 특징이 있음...
물론 얼토당토 않게 소라카, 잔나, 유미 이런 챔으로도 위에서 말한 룬을 사용하지는 않고...
뭔가 통일 가능성이 있는 스웨인이나 카르마 같은 챔들은 이렇게 서로 룬, 템들을 똑같이 맞춰서 해보고 있다..
서폿 스웨인으로도 수호자 많이 써봤었는데
수호자 쉴드량이 대충 뭐 80 정도라고 치자면...
착취 스웨인으로 착취 스택 1개가 체력 4 증가니까
착취 스택 20개가 체력이 80 증가 되고...
착취 스택 20개는 서폿 스웨인이니까 바텀에서 마구잡이로 평타 우겨넣게 되면 그래도 쌓을 수 있는 정도니까...
그냥 짧은 생각으로는 수호자 보다는 착취가 더 좋은 듯...??
이렇다 보니....
착취로 딜이랑 조금이지만 힐까지도 되고 하니까 수호자 대신에 착취를 나는 요즘 쓰고 있는 편이다...
스웨인으로 1코어 워모그는 조금 실패하듯이 했으니까
1코어 정령은 어떨까도 싶다... 과잉성장 대신에 소생도 같이 들던지 해가지고 말이다...
글이 길어졌으므로 대충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다...
지금 저녁이고 시간이 많이 늦어졌지만
솔랭 한겜 더 돌려보고 싶기도 하다.... 스웨인으로 말이다...
참고로 현재 나는 스웨인으로 골드 2 ~ 골드 4 정도에 있는 중이다...
팀운이 너무 안따라주면 그냥 계속 지기도 하고 이기기도 하고 그러고 있음...
여기까지 정말 쓰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