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절에는 내가 수완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내가 많이 부족함... 어젠가 엊그제 쓴 글도 1주일만에 블로그에 쓴 것이라서 많이 자책감도 이제 드는 중... 옛날에 내가 머니를 좀 아껴썼더라면 지금의 내 상황이 바꼈을까 싶기도.... 뭐 어쨌든... 지금은 각종 OTT 들로 영화 틀어놓고 보는 재미에 사는 듯...?? 뭐라도 글 쓰려고 메모장 열어서 글을 쓰는데... 그냥 뭐 할말이 없네... 영화가 갑자기 시작해서..?? .... 대충 여기까지 쓰고 방송하는 영화나 조금 봐야겠다...
그것은 바로 배터리 보호 기능... 배터리를 85% 까지만 충전을 하게 되도록 해주는 기능인데 장기적으로 본다면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1년 ~ 1년 6개월 전쯤부터 배터리 보호 기능을 항상 사용 중임... 외출을 할 때도 그냥 배터리 보호 기능을 켜놓고 85% 까지만 충전을 하고 다니는 것임... 실제로 사용해보면 배터리 85% 정도면 사용하기에 충분함... 배터리가 15% 적어서 부족할 것 같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안그럼... 그냥 외출하기 전에 85% 까지 충전을 해놓으면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기 전까지는 충분하다고 보면 됨... 방금전에 그냥 방해금지 모드랑 배터리 절전기능을 간단하게 셋팅을 해놓고 글을 쓰는 중이다... 방해금지 모드랑 배터리 절전기..
너무나 재밌는 것... 더 무비 채널에서 방영하길래 그냥 봤다... 보길 잘했음... 약간 막장스럽지만 참 보기를 잘한 듯... 요즘 이렇게 가끔 영화 보는게 참 좋은 것 같다... 아무튼 예전에 하트 브레이커스를 보기는 봤었지만 맨 앞부분이나 부분부분 잘 기억이 안났지만 오늘 거의 처음부터 다 봤기 때문에 오늘 다시 본 것이 아주 잘한 결정이었다... 조금 봤던 영화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는 것도 꿀잼... 이번 글에서는 내가 뭐 줄거리를 쓴다거나 그러기는 힘들지 않을까... 아무튼.... 결혼으로 사기치다가 결국에는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는 그런 영화라고 간단히 생각하면 되겠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음... 앞으로 영화를 조금 더 많이 봐야겠음... 잠시 넷플릭스도 내가 결제를 해놓았는데 넷..
...... 매우 매우 당황스럽다... 당혹스럽다... 스포티파이로 음악을 듣다가 다시 한번 애플뮤직으로 음악을 틀어보니까 렉, 끊김현상이 사라졌음.... 이유? 나도 모른다.... 5분 ~ 10분 정도를 애플 뮤직으로 음악을 재생하는 것을 잠시 쉬다가 다시 재생해보니 애플 뮤직의 음악 끊김 현상이 사라졌다. 내 컴 상태가 안좋냐고 의문을 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스포티파이에서는 음악 끊김 현상이 전혀 없었고, 애플 뮤직에서 음악 끊김 현상이 잠깐 생겼던 것이다.... 그냥 내 생각인데 애플 뮤직에서 갑자기 음악 끊김 현상이 생겼을 경우에는 지금 조금전의 나의 경우처럼 10분 ~ 15분 정도 애플 뮤직으로 음악 재생하는 것을 잠시 쉬어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그러면 다시 애플 뮤직의 음악 끊김 현상이..
큰 마음 먹고 오늘 애플뮤직 결제해서 다시 사용해봤더니 데스크탑에서 애플뮤직 사용하니까 자꾸 되게 끊겨서 지금은 스포티파이로 음악을 듣고 있다... ..... 일단 오늘만 그러는 것일 수도 있고 잠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조금 더 기다려보고 지켜봐야겠다.... 3개월전에 애플뮤직 결제해서 사용해봤을때는 끊김현상, 렉 같은게 전혀 없더니 오늘 갑자기 그러네... 신기한건 스포티파이 같은 곳에서는 전혀 끊김이 없다는 것.... 유튜브 뮤직에서도 당연히 끊김 현상이 없을 것 같다... 유튜브 뮤직은 확인 안했지만 말이다... 그냥 잠시 스포티파이나 쓰라는 신의 계시인 듯.... 하다.... 아니면 그냥 외출이나 하라는 뜻인가.... ..... 약간 실망스럽다... 내가 큰 뜻이 있어서 애플 뮤직까지 한번..
내가 늘 말하고 이번에 다시 말하지만... 롤은 상체겜도 아니고 하체겜도 아니다... 그냥 팀겜이고 운겜이다... 바텀 터져도 상체가 캐리해주면 이기는 것이고 상체 터져도 바텀이 캐리하면 그냥 이기는 것임... 내가 서폿 스웨인 유저인데 파이크만 만나면 내가 라인전을 거의 지기 때문에 바텀이 거의 터지다 싶이 했지만... 그냥 탑 요네가 캐리해줘서 이겼다.... 그런판 만날때면 차라리 유미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자주 듬... 아무튼... 걍 롤은 운겜임... 실력은 따르긴 하지만.... 상체겜도 아니고 하체겜도 아니고 운겜이라 생각하는 사람임... 걍 픽창 화면에서부터 뭔가 게임이 어느샌가부터 갈리는 기분, 느낌임... ....... 이기고 싶다면 기도하고 큐 돌릴 것을 당부 드림...
.... 오늘 마비노기 영웅전을 레벨 1 부터 해봤지만 마영전의 사양이 생각보다 훨씬 더 높은 것 같아서 그만 포기를 해버렸다... 최저옵션으로 바꿔서 플레이 해봤지만 그래도 잔잔한 렉이 계속 있어서 그냥 포기를 했다... 내 글카 사양은 RTX 2060 8GB 인가 그렇고 램은 8기가인가 그런데 잔잔한 렉이 자꾸 걸렸다... 램 부족 때문인가 싶기도 하다... 아니면 내 컴의 cpu 도 조금 부족한 탓인걸까?.... 다음번에는 마영전이 아니라 마비노기나 한번 해봐야겠다... 마비노기는 렉이 덜 걸릴 것 같다는 예감이 들긴 든다.... 아무튼.... 나는 저사양 게임만 해야 되는 운명인가 보다...
오늘 레벨 1 부터 테일즈위버를 새로 시작했다.... 지금은 낫벤으로 하고 있음... 현재 레벨은 60 정도인데 계속 그림자 탑에서 레벨업하고 있다... 거의 오늘 2~3시간 정도 한 듯... 아주 옛날에 내가 테일즈위버를 처음 해봤을 때 보리스 라는 캐릭터를 했던 기억이 난다. 보리스 캐릭터로 마을 앞에서 젤리 같은거만 계속 잡다가 마나 어떻게 채움?? 콤보 어떻게 씀?? 스킬은 어떻게 씀?? 하면서 혼자 계속 헤매다가 게임이 너무 어려우니까 그냥 바로 접게된 기억이 있다.... ...... 그림자 탑에서 저층이나 고층이나 상관 없이 나오는 템은 뭐 그냥 포션 정도가 전부인 것 같아서 그게 많이 아쉽다... 아무튼 어디까지 하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스킬창에서 배울 수 있는..
나에게 맞는게 없는 것 같다... 그냥 나는 모바일 게임만 해야 되는게 내 운명인 듯...?? 어둠의전설도 해보려고 했으나 포기... 일랜시아도 해보려고 했으나 포기... 오늘 나이트 워커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렉이 많이 걸려서 그냥 포기... 그냥 포기 뿐인게 내 인생인건가... 요즘은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보는게 재밌는 것 같아서 스타크래프트 경기들을 틀어놓았다... .... 아무튼 나는 그냥 차라리 모바일 게임이나 찾아 봐야겠음.... 유튜브에서 각종 스타크래프트 경기 영상들이 화질은 조금 안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시선을 이끄는 것 같다... 아.... 모바일 갓겜이 어디 없을까.... 물론 아일랜드 워가 모바일 갓겜이기는 하지만 다른 게임들도 찾아보고는 싶어서 그러는 것이다... 대충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