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말고 쿠팡플레이도 써보고 싶기는 한데 웨이브에서 미드 시카고 피디랑 하우스 보고 있는 중이라서 도저히 함부로 섣불리 옮겨갈 수가 없게 된 것 같다... 쿠팡플레이에서 각종 스포츠도 서비스 해줘서 좋기는 한데... 지금 내가 현재 옮겨갈 수가 없는 상황임... 하우스도 시즌 8 까지 있던 걸로 기억하고 시카고 피디는 거의 시즌 10 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크흠..... 만약에 잠시동안 쿠팡플레이를 사용하게 되면 웨이브에서 서비스중인 각종 프로그램들도 내가 당분간 못보게 되는 거겠지... 아니면 시카고 피디랑 하우스를 빨리 보고 쿠팡 플레이나 디즈니 플러스로 한번 잠시 옮겨가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내가 요즘 유튜브 자주 봐서 구독중인 OTT 에 변화를 한번 줘보려고 하는 것이다...
... 유튜브에서 각종 전 세계에 관한 예언 이야기들이나 우리나라에 관해서도 예언해놓은 것을 오늘 많이 봤다... 거의 한 2~3시간은 본 것 같은데 어두운 방에서 형광등을 꺼놓고 컴퓨터 화면으로 보니까 조금 무서웠음... 에이펙스 레전드나 할걸 하면서 생각이 뒤섞이는 중... 새벽이니까 지포스 나우에 사람도 없을 것이고... 아무튼 롤이나 에이펙스 레전드를 오랜만에 해야겠다... 롤 안한지도 거의 1주일 된 듯?? 이제는 조금 쉬어야겠다....
롤 몇판 쭉 했더니 얼마전에 롤에서 나도 모르게 골드 2 ~ 3 까지나 와버렸음... 스웨인 룬 연구좀 하면 플레까지는 가능할 것 같음... 이제 이번 솔랭, 랭겜 시즌 다 끝나가는 것 같아서 의미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내 가능성을 보게 된 것 같다... 내가 선호하는 스웨인 룬은... 착취, 유성, 수확, 빙결 뭐 이렇게 4개 정도다.... 콩콩이는 옛날에 잘 썼었는데 요즘에는 다시 연구를 해야 될 듯... 유성이랑 빙결이 내 눈에 자주 들어오고 게임 하기 편하고 좋은 룬인 것 같다. 다음 시즌에는 한번 편하게 플레까지 가볼까도 싶다... 내 주챔은 유미랑 스웨인이다... 스웨인 밴 당하면 유미... 뭐 이런 식이다... 내가 언급했던 4개의 룬으로 탱 스웨인을 가는게 내 요즘 스..
그동안 에버노트만 거의 10년 정도 쓴 것 같다.. 그런데 오늘 에버노트에 들어가보니 무료 유저들은 50개의 글, 노트만 쓸 수 있도록 바뀐 것 같다. 그래서 오랜만에 내 에버노트에 저장된 것을 거의 대부분 다 정리를 했다. 나도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노트 앱 같은 것으로 옮겨가고는 싶은데 아직은 못 정했다... 일단 내 에버노트의 노트들을 50개 미만으로 다 줄여놓았다. 오랜만에 내 수첩, 노트들을 정리한 것 같아서 오히려 시원하고 좋았다. 조금 더 생각해보고 다른 어플로 옮겨 가야겠다.
이번달 12월의 와이파이 사용량은 무려 320기가나 달성했다... 그냥 레전드 레전드 레전드..... 평소에 와이파이를 많이 써도 150 기가 ~ 200 기가 정도였던 것 같은데, 컴퓨터 고장나서 스마트폰 많이 쓰다 보니 와이파이 사용을 320 기가나 했다... 웨이브에서 미드 참 많이 봤음... 내가 예전부터 웨이브를 참 애용해왔음... .... 나중에는 기술이 많이 발전에서 외출중에도 데이터를 300기가씩이나 써도 별로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만화나 틀어놨음... 오랜만에 웹툰도 챙겨볼까 싶다...
그냥 서로 안죽음 그냥 서로 지옥임...ㅋㅋㅋ 룬은 빙결에 능력치는 방마저 들고 후반에 데미지가 안나오니까 주포룬에 폭결 들고 템은 1코어 무조건 존야에 2코어는 작쇼 이런거 올리고 신발은 헤르메스 가고... 그냥 서로서로가 지옥임...ㅋㅋㅋㅋ 초반에는 좀 이렇다 할 그게 없기는 하지만 중반에 작쇼 나올때까지 어떻게 버티고 버티면 후반에는 그냥 무조건 매우 강력함... 치감까지 올려야 되어서 초반에 금전이 매우 부족하지만 버티고 버티면 그냥 해결이 됨... 탱 스웨인은 재밌는데 조금 지옥이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