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한번 글을 써보겠음... 한두달전부터 다시 레전드 오브 슬라임을 하고 있음.. 드워프의 왕에서는 박스 142개 까지 클리어 하고 있는 실정임. 내 총합 전투력은 3Q 임... 요즘 엄청나게 많이 성장했음. 마을 침략은 내가 해보니까 난이도가 100 까지 있는 듯 하다. 더 이상의 난이도는 없는 듯 함. 하지만 골드 던전은 난이도가 100 이상 씩이나 있는 것 같음. 그 끝은 나도 아직 어딘지는 모르겠음. 내 유물 셋팅들임. 내 유물 셋팅들 중에서 현재 슬라임 프레스가 가장, 아주 강력함. 저기 보이는 유물 승급 재료를 전부 모아서 이 슬라임 프레스 유물만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추천... 유물 이것저것 다 승급시키다 보니까 승급 재료가 부족해서 슬라임 프레스 유물을 승급하지 못하고 있는 나..
에이펙스 레전드랑 포트나이트, 배틀필드 2042 가 생각이 났는데 방금전에 스팀에서 배틀필드 2042 동접자를 확인해보니 1만명이라고 적혀있었다... 내가 1년전인가 스팀 배틀필드 2042 동접자를 확인해보니까 3만명쯤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사용자 수가 많이 줄었구나... 포트나이트는 내가 할줄 몰라서 조금 부담스럽고... 남은 것은 기본적으로 에이펙스 레전드구나... 에이펙스 레전드에서 한번도 결제해서 무엇을 사용해본 적이 아직까지는 없다... 지포스 나우도 안쓴지가 꽤 되어가네.. 항상 에이펙스 레전드 할 때는 지포스 나우를 썼었는데... .... 내가 컴퓨터를 바꿨지만 그렇게 사양이 높지는 않아서 패스 오브 엑자일도 하고 싶고... 패스 오브 엑자일은 내 컴퓨터로 직접적으로 돌리려니 약간..
요즘에는 아일랜드 워를 자주 하고 있기는 한데 역시 모바일 게임은 간단한게 일단 최고다... 그래야 손이 일단은 많이 감... 복잡하고 신경써야 될 것이 많으면 일단은 접속하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아지는 것 같다... 다른 모바일 게임에도 접속을 하고는 하는데 역시 나한테는 모바일 게임 중에서는 아일랜드 워 만한 것이 진짜 없는 것 같다... 간단하면서 디테일한 게임이 최고인 듯. 복잡하면서 디테일하거나 그렇게 되면 게임이 너무 헤비해져서 접속하는 것이 쉬워지지 않는 것 같다. 요즘 모바일 게임이건 어떤 게임이건 간에 이것저것 해보면서 느끼는 것이 조금 많아지는 것 같다. 방금전에는 그냥 롤 3~4판 하다가 나왔다. 다시 롤이나 하러 갈까 싶기도 하다. 대충 여기까지 짧게 쓰겠다.. 롤 하러 갈까 싶기도..
내 블로그의 화면은 원래 하얀색인데 항상 다크모드 같은 것을 켜놓아서 늘 그냥 까맣고 어두컴컴하게만 사용을 했었다... 뭔가 변화가 일단은 필요해서 다 바꾸긴 바꿨다 다크모드 해제하고 화면을 하얗게 말이다. 화면도 다 바꿨으니 이제 새 마음 새 뜻으로 새롭게 출발을 해봐야겠다.... 화면도 너무 하얗게 지금은 바꿔놓아서 어떻게 보면 조금은 화면이 눈부시지만 이것도 뭐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스마트폰에서 다크모드를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사용량,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효과가 아주 조금은 있는가 본데... 일단은 그것보다는 뭐... 내 기분의 전환이 중요하고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면 배터리 사용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그냥 일단 다크모드는 해제는 해놓았다 저녁에 키고 싶으면 또 키면 되니까 말이다 ..
우지로 저걸 해내는군...
첫번째는 차 타고 열불나게 도망감...ㅋㅋㅋ ... 두번째는 그대로 속아버린...
이번달에는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는 네이버 시리즈온을 선택해봤는데 한번 그렇게 선택을 해보고 내가 나 자신을 지켜본 결과는... 나는 네이버 시리즈온을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웨이브를 이미 사용 중이라서 더 그런 것 같다... 얼마전에 보니까 나 혼자 네크로맨서 웹툰 시즌 2 로 다시 시작을 하게 된 것 같고 내가 웹툰을 자주 볼 때는 쿠키를 잘 사용하기도 하니까 늘 항상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혜택으로 사용해왔던 쿠키 49개를 다시 선택해야 될 것 같다... 그래서 조금전에 멤버십 혜택에 들어가서 다음달에는 쿠키 49개 혜택을 받겠다고 선택을 하고 왔다... 어떻게 하면 네이버 시리즈온도 내가 효율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
내가 그동안 말은 잘 안했지만, 1~2달 전부터 다시 아일랜드 워에 복귀를 해서 재밌게 플레이 하고 있음.. 내 투기장 공격부대의 전투력은 35만이나 달성하였음...!! 영웅은 그대로 그냥 편하게 해골로 살리려고 모드구드 사용하고 있음... 내 현재 투기장 티어는 플래티넘 1 인 것 같다.... 내 투기장 공격부대의 배치도... 우측 상단의 5렙 ~ 6렙으로 구성된 용병들은 전부 수녀임... 배 하나는 수녀 부대로 구성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는 중임. 보라색 등급의 용병들은 레벨 6 이상쯤부터 내가 주로 사용하기 시작하는데, 수녀는 힐러이므로 특별히 5렙부터 바로 사용중임. 내 주력 영웅 모드구드임... 사망하는 용병들을 다시 스켈레톤으로 부활시켜서 계속 싸우게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그 스킬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