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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처 타워 업그레이드 하는데

2일씩이나 걸리고 있음...

정확히는 이번에 아처 타워 업그레이드 하는데

2일 12시간 정도 걸리기 시작했던 것 같음.

그리고 전부터 주구장창 모으고 있던

목재가 5M (5백만) 정도 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제는 건물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나중에는 서서히 목재의 압박이 시작이 될지도 아마 모르겠음...

 

섬은 요즘 이벤트를 통해서 무료로 발렌타인 섬이라는 것을 받았음...

방어를 하는데 섬의 형태는 그냥 그럴지는 몰라도

원래 사용하고 있던 이상한 섬이 싫어서 그냥 이걸로 바꿔놓았음...

 

이제 서서히 아처 타워 데미지가 나올지도 모르겠음.

아무튼...

성벽도 건설해야 되고 해야될게 너무 많은데

아처 타워의 건설 시간은 2일이나 걸려서

아마도 느긋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몇일전에도 아일랜드 워 관련 글을 내가 썼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전투력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음...

해봐야 전투력 1만 정도 올라서

21만 가까이 된 것 같음...

중요한 것은 영웅을 요즘에는 모드구드를 내가 쓴다는 것...

 

등급은 낮은 영웅이지만

죽은 유닛들을 근접 스켈레톤으로 부활시키는 영웅이라서 좋은 것 같음.

 

내 모드구드 업그레이드 수준임.

현재 레벨 3 별은 최대치임.

 

저 스킬들 중에서 망령 소환이

모드구드 근처에서 죽은 유닛들이 자동으로 부활이 됨...

모드구드를 사용해보니...

부활 가능하거나 부활 유지 가능한 갯수 제한은 전혀 없는 것 같다.

 

죽은 유닛들이 일률적으로 근접 스켈레톤으로 딱 한번 더 태어나서 싸울 수 있지만

싸울 때.....

튼튼한 앞 라인을 더 유지하고 버티기에도 좋고

뒷라인이 잘못 물려서 다 터질때도

한번은 더 이리저리 싸우고 버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수많은 다른 게임들의 네크로맨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모드구드라고 보면 되겠다.

아무튼...

모드구드는 등급이 낮은 영웅이라서 얻기도 쉬웠다.

내가 모드구드를 직접 사용해보니 성능이 정말 상당했음.

자체적으로 등급이 낮은 영웅이라고 해도 무시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냥 높은 등급의 영웅을 무조건 얻으려고 하는 것 보다는

모드구드를 중심으로 게임을 해나가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모드구드 강력 추천...

유닛 중에는 이렇게 네크로맨서처럼 이것저것 소환해서 싸우는 유닛이 어디 없나 궁금하다...

......

원래는 섬이랑 아처타워 업그레이드 하는 것 까지만 글을 쓰려고 했는데

모드구드 쓴다고 글도 남겨야 될 것 같아서 더 추가해서 적기는 적었다.

나중에는 내가 더 강력해져서 다시 돌아오겠음...

그럼 여기까지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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